이들 영화는 계엄령, 독재정권, 민주화 투쟁을 다양한 시선으로 다룬 작품들로, 역사의 아픔을 공감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줍니다. 시간 날 때 꼭 한 편씩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.